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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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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2-19 ㅣ No.4957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지만,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판관 13,3)
 
내 영혼에 잉태하시는 주님을 느끼며,
주님과 함께한 나를 바라봅니다.
 
"주님, 나를 이끄시는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펌.
 
 
 
 
 
 
오늘
 
특별한  날
 
새로 주님을  모시는 분 들
 
기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많은 날을
 
제안에 주님을 잉태하는  영광을  주시길  간청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의 잉태를 기뻐하며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앞으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한  첫 날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미  자녀로  불리움을 받은  우리에게도
 
오늘은   앞으로  살아나갈  날들의 첫째날 입니다.
 
창 5 동의  기쁜 날에 우리 모두 잔치합시다.
 
그리하여 내 안의 성탄을
 
완성하였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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