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대구에 온지 언....일주일...삼촌댁에서 밤을 보내는

것도 4일째네요...

그 덕으로...매일 컴하고 살다보니...

글도 많이 올리고..

하고싶었던 것들도..맘것 하고..

그런데...아직까지 잠안자고 밤을 지샌적이 한번도 없네요..

설이브때..제가 그렇게 자면 안된다고 강조했음에도...

저는 잠의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만...

하지만 오늘은 꼭 밤을 샘니다...

오늘...아니 어제네요...

일요일이죠...낮잠을 충분히 잤거든요..

지금으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가 뜨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그때까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또 글을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이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