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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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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노 [alexyoon] 쪽지 캡슐

2004-05-14 ㅣ No.4343

역시 우리의 종교는 감격이고 가슴이 복바칩니다. 가슴이 복바친다는 느낌!!!!!

느껴보지못한 이는 이해할수없는 그 무엇. 말로는 형언할수없는-----

 

눈을 감고 그이를 그려봅니다. 가슴이 복바치며,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을 감고 그이를 그려봅니다. 감격이고 경건의 극치입니다 사랑이넘치면 -------

 

가슴이 봅바침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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