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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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봉사회 [welcome.ds]
2006-08-27 ㅣ No.200
(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딸과 함께. )
(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축하 해요. )
( 부부가 함께 세례 받았어요. 꼬맹이 딸도 함께 6개월을 다녔답니다.)
( 혼배 ... 신앙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성가정이 이제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어~ 엄마 어딨어요? 오빠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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