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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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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ant0325]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3389

신부님 고맙습니다. 다음부터 칭찬하지 마세요.

 

하왕2동 주부 금홍(인홍)이를 추천합니다.

입단당시부터 새천년이 지나는 지금까지 영원한 베이스 솔리스트이자 성가대의

정신적 지주로서 자리를 매김해온 인홍이 형은 칭찬받아 마땅하기에 이 글을 띄웁니다.

 

이글을 보는 승안이 형은 조금 열받겠지만 못볼꺼라 생각되니까(인터넷꽝)....

 

훌륭한 사람뒤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내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부인도 칭찬의 인물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여력이 닿는한 40대가 되는 날까지 꾸준하게 자리매김을 부탁드리고 후배양성에도 매진하길 바랍니다.

 

피에스:앞으로 나올 2세는 나(승겸)를 닮았으면 좋겠다. 난영이 누나 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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