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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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12-13 ㅣ No.3402
김영철 부제님!
이제 부제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사제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착한 목자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조금 있다 사제 수품식 때 뵙겠습니다.
주님의 길을 함께 걷는 베르나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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