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아, 축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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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1-07-06 ㅣ No.3880
늘 우리 본당에서 해마다 새신부님의 탄생으로 자동 기억하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몇년 동안?은 조용할 것이니...
어쩌냐...계속 깜박할지도....^^
늘 효섭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놀이터인 현성아,
담엔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써보면 어때?
귀여운 돼지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출연해줄께.ㅋㅋㅋㅋㅋ
아님, 심술이로라도....(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무튼 축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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