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좌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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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landpia21] 쪽지 캡슐

2008-08-03 ㅣ No.6830

1.미국소 아무이상이 없다----> 미국소 무지하게 위험하다 면서 말바꾸기에 능하다
   과거 반탁에서 신탁으로 돌아선 행위를 생각나게하는 대목
 
2.반미의 선봉에서있으면서 자기 자식은 미국에 유학 보내길 신앙처럼 바란다.
 
3.미국을 제국주의의 괴수라 떠들으며 정치 외유는 미국,정치 망명은 미국을 가장 선호한다.
 
4.전교조를 지지하지만 자기 자식은 전교조 선생 밑에서 배우질 않길 원한다.
 
5.강남을 비도덕적인 부의 편중운운하지만 정작 본인과 가족은 강남에 거주하길 원한다.
 
6.강성노조지지 한다. 투쟁을 독려하지만 정작 노력을 통한 경쟁에서 이기는것엔 관심도 없고 무임승차를 원하며
   부의 분배가 지상 과제이다.
 
7.자유시위,민주공화국,인권 운운하지만 정작 준법준수엔 관심도 없고 북한의 인권엔 더더욱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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