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배신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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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동 [duatong] 쪽지 캡슐

1999-11-09 ㅣ No.218

명도회에 배신자가 한명이 살고 있었다.

이름하여 ’온초’

그 배신자가 태동이에게 드디어 배신의 x줄을 팅기고 도망갔다.

그런 배신자가 무슨 까닭에 다시 성당에 나왔을까?

 

오랜만에 나온 배신자가 또 거짓말을 한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태동이에게...

착하게 살아 가는것이 이렇게 힘든것일까?

아!!!

오늘 태동이는 살인을 해야할 것인가?

아님 꾹 참고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

이 글을 쓰구 있는 중에도 방해를 하다니....

 

이 글을 읽는 분이 저에게 연락주세요!

이멜은 duatong입니다.

 

폭행이 넘 심해서 이만 줄입니다.

중고등부 염태동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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