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아  오  스  딩 입니다.

벌써 7월이 가고... 8월이 내일 모래입니다.

아직 가을을 이야기 하기엔 이른지 모르지만..

제가 있는곳은 아침,저녁으로는 가을 같아요..

혹시 "가을의 전설"이란 노래를 아시는지요... 제가 아주 즐겨듣는 노래지요..

[은행]이라는 팀이부른...

오늘도 pc방에서 이글을 쓰는 저는... 성당이 그립습니다.

에구... 신세한탄..

저를 아시는 모든분과...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미사를 못 드려서... 요즘 마음이 너무 찹찹하답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담에는 좋은 내용으로 뵐께요!!!)

p.s : 오늘도 열심히 연습할 성가대분들과... 노력많이 했을 초등부교사들..

      그리고.... 중고등부 교사들...  모두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