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안토니오신학생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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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eung [leo0076] 쪽지 캡슐

1999-03-29 ㅣ No.1149

홈페이지 만들었다며?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 이렇게 본당홈페이지에 글을 남긴다.

그 날 모임에서 널 보지못하고 먼저가서 미안하다. 다른 약속이 또 있어서...

잘 놀다가 들어갔으리라 생각된다.

아! 진형이가 쓰는날인데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먼저 간 것이 억울하다.

요즘 뭐하고 지내냐? 그냥 본당생홀만하고 있으려나?

난 월요일이라 사무실 지키고 있다. 혹시너도?

아무튼 잘 지내거라 오늘은 여기서 줄인다.

즐겁고 뜻깊은 부활을 맞이하길 바라며...

                                              Seminarista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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