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년레지오가 M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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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khyunsu]
1999-07-13 ㅣ No.242
드디어 우리 청년 레지오도 MT를 간다고 그럽니다.
제가 레지오에 들어와 첨으로 가는 MT인 만큼 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MT일 것입니다.
황금궁전 상하이 보탑 그리고 신비로운 장미팀 모든 레지오 팀 여러분 가서
즐겁게 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 ...
레지오팀 막내 현수가
(종원이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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