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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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pocketmon]
2003-01-07 ㅣ No.3256
인사가 너무 너져군요....
작년(2002년)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별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한해를 마감 했군요....
올해는 가능하면 마니 도와드리도록 노력 하겜슴다.....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습니다....
퇴근무렵 이범진 스테파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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