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성당 게시판

[RE:54]

인쇄

최희정 [MEDICAL] 쪽지 캡슐

1999-05-31 ㅣ No.55

차암 빨리도 봤구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언니도 진영이랑 술잔을 기울이고 싶구나. 어제 미사 갔는데 여자가 4명이더라. 기래서 언니가 올라가지 않았겠니? 진영이가 필요해. 시간이 지났는데 나와라. 왜 다들 안나오냐고 그래. 언니랑 다시한번 해보지 않으렴? 참 오빠랑 진영이 얘기만 나오면 게찌개 얘기한다. 꼭 먹으러 가자. 하하하 잘지내고 가끔 원내전화도 하고 (TEL 1715) 몸조심하고 잘지내라. 시간내자. 기럼 안뇨 옹 !!!

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