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청년들을 돌보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우리의 영원~한 젊은 오빠
이영호 미카엘 선생님께서 사모하시는
싸모님이 맞으시죠?!^^
게시판에서 뵈니 넘넘 반갑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을 전후로
안밖으로 분주히 움직이시는 모습 뵈었는데..,
성당일이 의외로 끊임없는 행사 준비로
무척 바쁜 것 같아요...
얼마전 레지오 언니들과 그런 이야길 했어요..,
제일 존경스런 분들이 바로 청년 분과 선생님들이라고..
(부부
는 일심동체니까, 물~론 아름~다운
싸모님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유는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작은 변화들을 위해 스스로 먼저 솔선하시는 분
들이니까요!!^^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이끄는 지도자는 고독
하다고..,
말귀 못 알아듣는 어리석은 제자들과 늘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심경이 어떠하셨을지 짐작이 가지요...
선생님과 싸모님을 뵈면서..,
두분이 참 많~이 닮으셨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피부도 똑같이 뽀~야시고, 남을 배려
하는 따뜻한 여유로움이..^^
두분이 닮으신 만큼,
곧 닮은 아름다운 푸르른
하늘을 함께 보시리라 생각해요!!^^
그런데..,
싸모님의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성적 이미지는
제가 어렸을 적에 보고 느낀 저의 어머니
와 비슷하신 거 있죠?!!^^
게시판에서도 종종
뵐 수 있기를...
그리구.., 글 하늘... 표현이 넘 멋있었답니다!^^
선생님을 생각하시는 싸모님의 깊~은 사랑의 향기가 물~씬!^^
이영호 선생님은 넘 행복하시겠다~~~~!!^^
이렇게 이쁜 싸모님과 함께 사시니!!!^^
선생님과 싸모님의 화목한 가정에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