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272]아침에도 웃자..

인쇄

사비나 [kimcupid] 쪽지 캡슐

2000-06-03 ㅣ No.3274

+사랑하는 예수님!마냥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정효....

너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나는 그냥 웃고 말았다.

너로 인해 1박 2일동안 웃느라고 피곤해....

이 원수를 물고문으로 답하겠으니 연락하기 바람...*^^*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처자는 글도 학구적인 것을 올리는군.

혜진이는 글을 올릴때 장미나 메일을 올리고사랑을 하는 사람과는

조금 수준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정효....

우아한 쏠로인가? 아님 혜진이 처럼 고독한 커플인가?

태민이는 그럼 뭘까?

ㅠㅠ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웃자.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뛰는 정효!

넘 넘 이쁘죠...



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