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272]아침에도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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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마냥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정효.... 너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나는 그냥 웃고 말았다. 너로 인해 1박 2일동안 웃느라고 피곤해.... 이 원수를 물고문으로 답하겠으니 연락하기 바람...*^^*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처자는 글도 학구적인 것을 올리는군. 혜진이는 글을 올릴때 장미나 메일을 올리고사랑을 하는 사람과는 조금 수준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정효.... 우아한 쏠로인가? 아님 혜진이 처럼 고독한 커플인가? 태민이는 그럼 뭘까? ㅠㅠ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웃자.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뛰는 정효! 넘 넘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