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수녀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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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 [sanchang]
1999-03-23 ㅣ No.504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는 대건안드레아입니다.
여기서 만나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수녀원 소식이며 수녀님들의 좋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성당에서 뵈면 다시 인사하지요.
평화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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