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많이도 모자란 저입니다.

늘.부족한 저입니다.

하지만, 우리 팀 모두를 너무도 소중이 느낍니다.

이제, 가야 하는 상희도 선명이도 저에게는 안타까운 맘 뿐입니다.

해준것 없이 바라는 것만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그리고  가는길에 곧고 넗은 길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느곳에서도 밥, 잘먹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미흡한 소년 간부님들도 빠른 시간에 자신에 임무를 알것이라는,

바람도 함께합니다.

이제는 어려워하는, 사람, 어색해하는 사람, 없는 우리팀 되도록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모자란 저이지만 소중함 만은 알지요.

다른이에게 힘이되어 줄수있는 사람...

되어봐요.

그리고 가는 길. 수도원 ,군대이지만 그길 안에서 상희 .선명 잘해낼것이란걸

나와 우리 레지오 팀은 믿어의심치 않는걸 알려주고 싶내요.

아그들아 건강하고 밥 잘먹거라!!

똥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