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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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Jenny] 쪽지 캡슐

1999-06-24 ㅣ No.666

이 기도문을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마음에 딱 와닿아서 적어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오늘따라 생각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소서.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그것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이하는 이 기도문의 원문입니다.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what I cannot change. Give me the courage to change what I can change. And give me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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