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뚜뚜★사랑하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던말.밑에꺼 보신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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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dduddu] 쪽지 캡슐

1999-07-23 ㅣ No.851

여러분에게 해드릴 말씀있어요...특히 79,80,아니 모두다..

내가 말해준 사람들은 이 얘기를 알꺼에요....하지만 오늘 초등부,중고등부 교사님들이  열심히 하시는 걸 보니깐 이런 얘기를 해드리고 싶군요

....헤헤.

 

 

"여러분  하늘을 보세요 지금은 새벽이에요(내가 쓰고있는 시간).. 저기 하늘에 별이 보이나요? 어 보이는 군요

 그럼 여러분 저 별까지가는  길이 보이시나요....안보이신다구요..아뇨, 자세히 보시면 보이실껍니다...여러분 그 보이는 길만 따라가세요

오직 그 한 길만으로요 그럼,여러분은 밝은 아주 밝은 빛과 만나 실수있을것입니다.오직 그 한길로만 간다면요..................... 여러분 무슨 말인줄 아셨죠.

성당생활도 열심히 하셔야겠지만 우선 자기가 하고자하는것 ..의사면 의사, 청소부면 청소부, 회사원이면 회사원...등등.

오직 그 한길로만 가면 언젠간 빛과 같이 아름답고 맑은 세상이 여러분 앞에 꼭 나타날꺼라고 전 믿어요. 저기 미래가 보이지 않나요? 아뇨 보일꺼에요  저 끝이요 보일껍니다 여러분의 미래에축복을.................

여러분 용기를 내시고 그길로 만 갈수있는 여러분이 돼시길 간절히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께 빕니다.."

 

 

그리고,어디선가 이런걸 봤어요.여러분은 세상이  막말로 얘기해서 드럽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일해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했어요.(미용실에서 일했음)세상은 참 드럽구나..이런 생각을요........하지만 이글을 읽고 많이 뉘우쳤죠.

"세상을 드럽게 본이유는 .........당신의 안경이 안닦여 있어서 드러울수도 있다" 고요

뉘우칠만한 글이죠  여러분 여러분도 이글 처럼 한번 뿌였게 변해버린 안경을 닦고 세상을 다시 한번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세상이 한층 환히 보이는걸 느낀답니다..하하하하

여러분도 세상이 드럽게 보일땐 이글을 생각하시면서 다시한번 느끼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분 위에글과 밑에글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하하하하.....신부님 잘썼나요..그 동안 저를 많이 도와주신 우리 팬클럽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대영지음

 대영 옮김

p.s:팬클럽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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