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71]이 미련곰팅아
인쇄
신무승 [stpeter]
1999-11-17 ㅣ No.2185
술 취해서 쩔룩쩔룩 거리고 다닐 때 불안하더구만,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그러니까, 우리 학교가 단순.무식.과격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이제 너의 몸은 너 하나의 몸이 아닌 교사회의 재산이다.
하느님이 주신 몸뚱아리를 아껴써야 할 것 아니냐?
그래도 패기는 가상하군. Fighting!
빠른 시일에 쾌유를 바라네. 이젠 몸조심하고 조신히 있어라.
- 무승 엉아.
0 1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