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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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숙 [roma9] 쪽지 캡슐

2000-01-14 ㅣ No.4096

 

 

      오늘 하루도  순간에  지나가 버렸읍니다.

      여러분들은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위하여  사셨는지요?

      전 오늘  내  삶에  목적에  대하여  생각하였읍니다.

      오늘뿐만이   아닌  앞으로의  삶의  목표는????

      무슨일을  하든지  정말  중요시  생각해야할것이  무엇인가??

      결론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의  삶이었읍니다.

      나는  과연  그분의 삶을  흉내라도 내며  살았을까??  라는

      의문을  남기며, 그래도 오늘  이렇게  까지  깨달았는데..

      내일은  오늘과 똑같진  않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주님앞에

      간절한  맘으로 두손을  모아 봅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

 

 

 

              깨 달 음

 

 

     깨달음은  밖에서  찾지  마십시요.

     깨달음은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사는 길은  남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큰 깨달음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하나의  깨달음입니다.

     보이는  존재보다  보이지  않는  존재가  훨씬  더

     큽니다.

 

      ***  진정으로  깨달음의 은총을  주님으로  부터

                                      받으시길  바래요..****

 

 

                               님은  바람  속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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