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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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요한 신부님 뵈러 갔다 왔습니다...
사제관이 너무 좋더군요...
좋으시겠어요..//
요즈음은 조금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사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신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그리고
예수회 사람들이 선물한 호빵맨 인형은 은선이가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131번 한번 타고 가는 성산동 사제관은
편안하고 맛있는 커피가 있습니다...
면목동 청년들 놀러들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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