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300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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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livingston] 쪽지 캡슐

1999-09-30 ㅣ No.252

지용임다.. 시몬... 300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이렇게 접속을 했는데.. 멀었군요.... 300번 게시판에 걸린 선물은 우리(작년 교사 였음.. 지금 소속 불명) 중고등부 학생들 이 기뻐할 선물 이었음 좋겠네요... 신 부 님 준비 해 두셔요... 지용이가 300번 째 임다.... 반드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절대 중고등부 학생들의 웃음을 가로채려는 음모는 하시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299번 쓰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을... 아니 전화를....019-394-9731.. 아니 그냥 300번째 쓰시고 선물을 중고등부 학생에게 주시면 되겠군요... 저도 무지 하게 노력 할테지만 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네요... 그럼 이만... p.s 부제님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빨리 성당 홈 페이지를 만들어 기획연제 란에... 앞에서 오기천 요셉 형제 분도 기다리시던데.. 지용이 중간 고사 끝나고.... 반드시 성당에도 싸이버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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