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미영아 고맙다. 나의 그런 구구절절한 글에두 반응을 보이는건 너밖에없구나....

^^ 정말 땡큐 지금 난 성당에서 글을 보다가 답장을 쓴단다.

일은 아직도 많이 힘들지? 힘내구.... 25일에.....기대하마...한번 쏴~~~

이런..내가 쏴야되는건가? 알바해서 쏠께......지금은 백수라...하하

암튼 애들 문학제에 너희 고3애들이 신경 많이 써주고 하는일마다 다 잘되길 기도할께

잘지내거라 미영아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