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2동성당 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생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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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jel97] 쪽지 캡슐

1999-04-30 ㅣ No.49

개인 홈을 만들까 생각 중이거든요. 지금은 시간이 넘 없어서.. 과제 때매..정말 시간이 넘 없어서..손을 쓰질 못하고 있는데욤. 조만간에.. 후훗~ 주소는 벌써 받아 놨는데욤.. my.netian.com/~jel97 인데요. 지금은..텅빈 상태임다. 이뿐 이미지들 따운 받구 있구요.. 과제가 좀 없어지구. 한가 해지면..슬슬..시작해 볼까 생각 중이네욤. 얼른..이뿐 홈만들어서. 선보이죠.. ^^ 상계2동 !!! 힘내서..게시판 글수도 올리구. 조회수도 올립시다. 과제 때매..지금 남아서..컴실서 자료 받구 있어요 오늘을 바느질과..찰흙으로..하루종일..씨름할것 같아요. 실과 '간단한 바느질하기'(4학년 실과)수업이랑 미술 '찰흙으로 소꿉놀이 도구 만들기(2학년 증거운 생활)' 수업 맡았거든요. 남들은..다들..설 갔는데. 학교에 남아서..과제 하고 있을 라니깐. 처량함다~ 잉잉 T.T 불쌍한 고은이에게..삐삐를 쳐줍시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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