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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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식 [sun12121]
2001-04-22 ㅣ No.1133
부활을축하합니다.
참으로오랫만에 청년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실망을 했지요.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미사참례한 청년수가 너무 작아.....
청년 미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당에 청년이 많아야 본당은
활성화 됩니다.
오늘만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청년들 참례가 조금 .....
석관동 청년들 화이팅
부활하신 예수님 께서 청년들과
항상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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