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라이문도]이제 그만...민수기 7:42~8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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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ehoony] 쪽지 캡슐

2001-04-24 ㅣ No.1151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군요...^^;

그동안 나름대로 조금 바빠서요...^^;

앞으로 성서이어쓰기 열심히 할께요...

다름이 아니라...

저두 글을 읽었는데...

전후 사정은 잘 모르지만

(게시판 다 뒤졌어요^^;)

그러한 일들을(장문정누나 버젼)

전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이나...

변명할려고 하려는 사람이나...

그리고 그일의

직접적인 인물들이나...

다 똑같아요(-.-; )

그리고 우리가 그일에 왈가왈부

하면 똑같아 집니다...쩝

그리고 소문까지 내가면서

읽을 내용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다른 일까지 얽어매서 말씀하시기를

삼가했으면 좋겠군요...

부탁입니다.

말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라서

 계속하다 보면 또 나오고...

어느순간엔가 다른곳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누군가가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인터넷이라는 것이 생긴 이후로 본당 비밀이란는 것이 없어졌다."

암튼 누워서 침뱉지 맙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요한 8장 7절)

 

 

 

 

 

 ¶여섯째 날에는 가드 후손들의 대표, 드우엘의 아들 엘랴삽이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도 번제물로는 수소 한마리와 수양 한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한마리, 속죄제물로는 수염소 한 마리,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마리와 수양 다섯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랴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후손들의 대표,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한 마리, 속죄제물로는 수염소 한 마리,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후손들의 대표, 브다술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한마리, 속죄제물로는 수 염소 한 마리,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후손들의 대표,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송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수양 한마리, 일년된 어린 수양 한 마리, 속죄제물로는 수염소 한 마리,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 소 새끼 다섯 말,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열째 날에는 단 후손들의 대표, 암미사때의 아들 아히에젤이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한 마리, 속죄제물로는 수염소 한 마리, 친교 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때의 아들 아히에젤이 바친 예물이었다.

 ¶열 한째 날에는 아셀 후손들의 대표,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

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년 된 어린 수양 한마리, 속죄 제물로는 수염소 한 마리, 친교 제물로는 수소 두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말,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열 둘째 날에는 납달리 후손들의 대표,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 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한 마리, 속죄 제물로는 수염소 한마리,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마리와 수양 다섯 마리 수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년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이렇게 제단을 성별하던날 이스라엘 대표들이 제단 봉헌식 예물로 바친 것은 은잔이 열 둘, 은종지가 열 둘, 금잔이 열 둘인데, 은잔 하나의 무게 백 삼십 세겔, 종지하나의 무게 칠십 세겔 씩 해서 은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의 세겔로 모두 이천 사백 세겔이 되었다. 금잔 열 둘은 향을 담는 것인데 하나가 성소의 세겔로 십 세겔식 나가는 것이었으므로 이 잔들에는 금이 모두 백 이십 세겔이 들었다. 번제물로 바친 짐송으로는 수소가 열 두마리, 수양이 열 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열두 마리여쏘 거기에 곡식예물을 곁들여 바쳤다. 속죄제물로 바친 짐승으로는 수염소가 열 두말, 친교제물로 바친 짐승으로는 수소가 스물 네 마리, 수양이 육십 마리, 수염소 새끼가 육십마리, 일년된 어린 수양이 육십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을 성별한 다음, 제단 봉헌식 에물로 바친 것이었다.

 ¶모세는 야훼께 올리 말씀이 있을 때면, 만남의 장막에 들어가서 두거룹 사이에 있는 증거궤 위 속죄판 위에서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씀도 올리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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