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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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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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01 ㅣ No.267
성가대 너무 좋았겠어요. 약간 샘나는걸..
우리 청년들의 나눔의 자리를 빨리 가졌으면 좋겠는데..
3월달 청년피정을 기대해 봅시다..마니마니 갈거죠?
진태군.. 드디어 알았군요. 우리 신부님 참 좋으시죠.
엄하고 까다로우신건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것.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가르치고 야단치고 하시겠어요.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우리 신부님께 앞으로 잘합시다.
나도요..
여러분 오늘도 꼬~옥 행복해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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