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김형배님 메일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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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parksapienci] 쪽지 캡슐

2002-01-30 ㅣ No.1082

김형배님 안녕 하세요.

메일은 잘 받았으나 저는 가입할 수가 없어요.

 

비밀번호를 잃어버렸거든요. 그런데 수색 성가대는

 

수도자와 혼인 성사가 많이 이루어 지는 곳이예요. 제가

단원이었던 시절에만 도 수녀원 입회자가 둘이나 되었구요, 경로수녀회, 싸르뜨르바오로회등등 수도자가 많은 곳이구 결혼을 하도 많이 하여서 단원들끼리 아마 제가 있을 당시에만도 6쌍의 성사혼이 이루어 진곳이고, 소년의집 형제와 은행원의 결혼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고아라고 신부측에서는 아무도 오지 않은 결혼식에 친구 들과 우리들 몇몇이모여 결혼 식을 한 일과 20세의 신랑과 21세의 신부가 결혼 한일 하며, 하도 많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어요. 이민 간 사람이 대녀인 데 카나다에서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또 호주로 이민 간사람은 성가대에서 만나 이민간 뒤로 소식은 간간히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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