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황"에 관한 짧은 필름no.1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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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현 [never] 쪽지 캡슐

2000-04-06 ㅣ No.673

감각적 표현과..의학 용어의 조화..

더 중요한건 그간 암흑속에서 활동한 저희 전 쓰 연에 행적이 공개 되면서..

응암동에 적지 않은 파문이..예상되고 있습니다..

 

황 그는 대단한 이입니다..아시는 분은 다 아실테지요..그의 닌자 가라오케를 보신분은

아마 평생 황을 잊지 못할것입니다..또 그의 귀소본능은 어떠한 장애물도..그리고 가방도 또

LPG GAS..통도 막지 못하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타이밍이야 말로 정말 걸작 중에 걸작이지요..

 

언젠가 "황에 관한 짧은 필름을 쓰신 양작가의 일대기를 연재 할..저희 조직원..이 있습니다..

양 작가의 연작이 기대 되며..후속 작품은 망한다는 진리<?>를 갈릴레오 처럼..

파괴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탬:만두 이야기는 저의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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