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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ssos]
2000-09-26 ㅣ No.2991
그동안 왕십리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제는 움직이려 합니다.
많이 힘들었던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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