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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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mariaksy]
2002-03-28 ㅣ No.3544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밭길 걸어갔던 생애 그 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둔 그 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못할 사랑 그 모습 바로 내가 해야할 소명...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 오늘은 주님만찬 성목요일입니다. - 이제 저녁미사때 세족례가 있지요. 그리고 '사제들의 날'이지요. 주님의 본을 따라 저희를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들께 왕축하드립니다. ^_^* 0 109 0 추천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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