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쇄

박민규 [harrypark]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554

김수환 추기경님 

전 (초등학교)1학년입니다.

그동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 주셨다고 들었어요.

저도 커서 김수환할아버지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 드릴거예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 주세요,

추기경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10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