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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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75veroni]
1999-12-06 ㅣ No.853
추기경님.
인터넷을 잘 못하는 제가 이 방을 찾고, 추기경님께 쓴글들, 답장 보내주신 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어요.
추기경님은 아름다운 분이세요.
마음 가득 ....
표현력의 부족을 느꼈습니다.
추기경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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