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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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령 [tultuli]
2000-03-04 ㅣ No.1301
안녕하세요? 추기경 할아버지
오늘 아침 신문에 추기경님의 ’인터넷 편지(?)’에 대해 읽고 반가운 마음에 방문을 두들깁니다.
어제 오늘은 봄이 우리에게 멀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새로운 천년의 새 봄을 추기경님께서 건강히 맞이하시길 바라며 오늘 이만 줄일께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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