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19]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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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Ebenezer]
2000-05-08 ㅣ No.3132
오늘 일어나서 복통때문에
회사가는데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원래 1시간이면 가는 곳인데
전철타고 가다가 3번이나 중간에 내렸네여(화장실가느라고)
신경성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어제의 일(?)때문에 그렇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침에 미사가신 분들 부럽습니다.
장이 편해야 맘이 편하다더니 정말 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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