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동환이 안녕 나 형준이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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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tough gay] 쪽지 캡슐

1999-03-31 ㅣ No.48

오래간 만에 창동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동환이라는 이름이 많이도 있더구나 깔깔

 

그래서 새삼 스럽게 하를에 떠있는 구름이 흐르듯 조용히 자판기를 때리고 있노라.

 

4가지 올라와 있는 글은 다 읽지는 않았노라, 너무 길더군 시간 있으면 다 읽어 보도

 

록 하지 그래 (끄떡 끄떡).

 

동환아 종종 얼굴이나 비추거라 그러지 않아도 보기 힘든 형준이 얼굴 미사라도

 

아니다 본당이 다르지 시간 있으면 연락이라도 하려무나. 뜨아

 

그럼 이만 썰렁하게 줄이련다, 형준이 들어 왔노라 나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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