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울 동기들에게만 글을 올리는것 같군..

먼저 수능이 끝난 영욱이

넘 행복하겠다..

글구 이쁜사랑하시기에 얼마나 바쁜가요.

연락두 없구.. 실망입니다...  /./

그래두 울 동기가 이쁜사랑한다면.... 너의 영원한 후원자가 나 란걸 잊지마셔..

담 윤미...

열심히 잘 살고 있지? 연락 자주 못해서 넘 미안하다..

매번 전화해서 다른 사람들만 찾구.. 이젠 너에게 연락하면 너에게만 이야기를 하마...

감기 조심하구 얼른 이쁜사랑하라구...

지혜야...

정말 문자 잘 받구 있다..

나두 자주 보내야 하는데... 넘 미안하군...

하지만 너의 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라?????

담엔 이쁜 너의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담에 한번 봅시다...

혹시몰라서 재은이랑 성국이랑 또다른 동기들....

다들 잘 지내구요.. 재은이랑 성국이에게는 어제 못 가서 미안합니다.

담엔 정말 잼 있는 시간을 같이 보냅시다.

정말 다들 감기 조심하구...

이쁜사랑들 잘 하길 바래..

글구 언제든지 이 뚜루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보고픈 사람들은 언제든지 연락 하기..

참. 우리 동기 모임 언제하나??????

난 울 동기들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