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877]첨 써보는 답장... |
---|
혁아,안녕! 난 중고등부 신입교사 정희정 다니엘라야. 지난번에 네가 You Call It Love 올렸을 때도 쫌 놀랐았는데..요번에 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을 올리다니 놀랍다. 나두 기분 않좋을때 이 노래 진짜 많이 듣는데... 나두 노래 올리구 그러고 싶지만 통신 경력 1개월도 안되는 나에게는 그저 꿈일 뿐이다..T.T 진짜 컴퓨터 배워야지.. 정팅도 가보고는 싶은데 참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but, 나도 들어가도록 노력해볼께... 정팅 요일은 월요일 저녁이 어떨까? 아! X-FILE.. 그럼 난 수요일 저녁에 한 표! 앞으로도 통신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지난번에 독서실 다닌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힘내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