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관심한번가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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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말씀드리기전에 요즈음 생활화된 홈피 관리나 홈피관련프로그램제작을 배울려 노력도 않고, 배우지 않는 제
잘못부터 먼저 인정하고 말씀 드립니다.
성당게시판 들어오기 전에 본당소개란이나 사목현황란을 클릭하면 5년전으로 되돌아 갑니다.
수정 보완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 계시거든 달란트 한번 발휘하시지요!
오셨다가 임기를 마치시고 가신 요셉신부님이나, 지금계시는 요한신부님, 이번에 가신 조 세실리아 원장수녀님
과 김 베로니카뽈수녀님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이번에 오신 원장수녀님과 전교수녀님도요)
또 중간에 바뀌신 봉사자분들도요(.뭐 꼭 이름 석자 남겨 놓으실려고 오시거나 봉사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
도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쟎습니까?)
능력있고 재주있으신 분들!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우리 본당에서도, 자수(?)하신 분이 안 계시거든, 시스템설치에 돈이 든다면 쓰시거나, 관리하는데 유급 봉사자
라도 필요하다면 쓰시는 것이 어떤지요? 성당봉사라고 무조건 무급봉사만이 능사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요즈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아나로그시대적관점에서는 낭비라 보일지언정, 디지탈시대적관점에서는 당연한
기본이라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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