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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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2001-01-04 ㅣ No.4834
21세기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00년은 엄격하게 말해서
20세기와 21세기 사이의 '낀 해'였습니다.
지난 해에 무사히(?) 신약성서 이어쓰기를 마치고
이제 새로운 한 세기를 시작하며
주님 공현 대축일인 1월 7일부터
구약성서 이어쓰기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역시
많은 분들이 성서이어쓰기에 동참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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