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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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monika94]
2002-01-05 ㅣ No.1392
신부님 할머니댁에 가느라 성당을 못갔네요.
하지만 시골가서 미사를 보았어요.
어쩌지...
첫 영성체를 빨리 하고파라...
그러면 고백성사를 볼수있잖아...
어~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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