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운영자가 계신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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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kjmrscj] 쪽지 캡슐

2000-12-17 ㅣ No.723

가락동 성당의 홈피에 여러번 들어와 봤는데 정말 아무도 돌보지않는 빈집 같아요.  시간이 어느 순간에 멈춘 것처럼 본당의 변화들이 반영되지 않고 과거의 사진과 기록만 남아있습니다.  현재의 살아 숨쉬는 본당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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