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아니!깜짝! & 한상진단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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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화 [nadia1991] 쪽지 캡슐

2001-04-18 ㅣ No.916

어쩜 이렇게 멋있는 홈페이지가 되다니?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추진력 넘치는 주임 신부님 덕분에 자랑스럽습니다.

가락동으로 들어온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ID &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할수없이 다시 가입했어요. 그래서라도 흔적을 남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한상진형제님의 글도 읽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저만해도 남편을 아직 레지오로 끌려고 하진 않거든요.

하지만 다른 봉사는 하고있어요.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하라고

했는 데 제가 잘못한거죠?

우선 제가 좀 더 열심히 한 후 쬐끔만 더 있으면 성모님께서 끌어주시겠죠.

단장님의 좋은 글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단장님의 글을 읽은 많은 교우들께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이 입단해주세요.

레지오에 대해서는 본당단체의 서열 1위로 등극하여 자세히 설명되어있답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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