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반짝이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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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간디라고 불리느 청년이 있었다 그리고 그만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반짝이여인이 있었다 어젯밤 간디는 그 아름다운 반짝이 여인을 대리바리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간디의 얼굴에는 반짝이가 붙어 있었다 눈 밑에.. 코 옆에.. 볼따구니에 그리고 마침내는
목에가지도..
어떻게 그녀의 반짝이가 간디의 얼굴에 전국적으로 옮겨 갈수 있었을까 지금도 그것은 풀어지지 않는 전설로 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