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322]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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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yuli76]
2000-11-18 ㅣ No.5329
이 시간까지 안 자구 뭐했어요?
일찍 자구 새벽미사나 나오지..
오늘 내가 아침 산댔잖어요...
어제 마신 X이 덜 깨서.. 오늘 새벽에 눈이 바로 떠지더라구요..
찬 공기 마시며 주님의 은총도 배불리 먹구 왔죠..
이번달은 재정이 바닥났으니.. 담달에 언제 한 번 새벽에 만나요.. 언니..
제가 아침 살게요.. 몰래..^^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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