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706]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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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0-08-21 ㅣ No.6709

생각좀 해 보고.

나두 단풍구경 무지 가고 싶지만 모두들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나두 가을을 너무 많이 타서 벌써부터 걱정이거든.

뭐 정 시간되는 사람 없음 우리 둘이라도 날잡아서 가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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