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27일 주님께 다같이 기도드리는시간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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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oj4096] 쪽지 캡슐

2004-07-24 ㅣ No.851

저는 행복합니다. 신림동 청년여러분들과 함께 하느님을 만난다는것이 그것이지요. 7월도 끝나갑니다. 8월이면  개개인의 여가시간도 갖겠지요. 그런와중에 기도회는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나 자신과 하느님과의 대화시간이 필요하겠지요. 27일 저녁 7시30분 사제관강당에서 있습니다. 언제나 문은 열려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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