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2010. 8. 1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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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 먹었더니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제가 당신의 것이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하면 만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지지혜는 간악한 마음에 들지 않으며, 죄로 물든 몸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지혜와 더불어 사는 사람만을 사랑하신다. |